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지웅/선수 경력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부산공고 재학 당시에는 투수를 겸하는 강견의 좌타 외야수[* [[전병두]]도 부산고 시절에 이와 비슷한 소리를 들었다.]로 활약했으나 [[동의대학교]] 진학 이후 투수로 본격적으로 전향, 충격적인 활약을 펼친다. [[문광은]]과 원투펀치를 이뤘으며, 투수로서 경험이 일천했던 2007년은 별 볼일이 없었으나 2008년에는 64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38''', 2009년 61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15''', 2010년에는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65⅔이닝을 던지며 '''2.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대학 리그 최고의 실전형 좌완 투수로 각광받았다.[* 입학하기 전 131km, 졸업할 때쯤 150km를 던졌다고 한다.] 국가대표로도 선발되며 야구선수권 대회에서도 맹활약하며 충분히 실전에 투입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아마추어 선수들은 대부분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렸다. 대표적인 경우가 [[장원삼]].] [[조성옥]] 감독이 별세하며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반영해서인지 시즌 초에는 밸런스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며 최대어의 이름이 아쉽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윤지웅을 높이 평가한 넥센 스카우트 팀은 2010년 신인 지명에서 1차 3순위라는 높은 순번으로 윤지웅을 지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